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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단위 클러스터 구축으로 6차산업 활성화해야"

광주전남연구원 '6차 산업 인증경영체 육성방안' 정책 보고

(나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농업을 토대로 한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단위 특화 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광주전남연구원 장덕기 책임연구위원은 9일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증 경영체 육성방안'이라는 주제의 정책연구보고서에서 관련 산업 주요 정책과 발전 방안 등을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농촌 융복합산업(6차 산업) 인증 경영체 142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경영주 연령은 50대(40.8%)가 가장 많았다.

유형으로는 1~3차 산업을 모두 복합한 형태(79.6%)가, 종업원 수 3~4명(28.9%), 자본금 1~2억원 미만(37.3%), 매출액 5억원 미만(60%) 등이 가장 많았다.

장 연구위원은 인증 경영체를 육성하려면 지역 특화 품목을 6차 산업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군 단위로 활성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증 경영체 컨소시엄 구성, 담당 기관별 역할 강화 등도 유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 2차 산업인 제조·가공업,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복합한 것으로 농산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체험 행사 등 서비스업으로까지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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