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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노조 "관제데모 의혹, 특검이 철저히 수사해야"

노년유니온, 김기춘 등 특검에 고발…노동당은 시민고발단 모집
노후희망유니온 염성태 공동대표(오른쪽) 등 노년유니온·노후희망유니온의 기자회견 모습.[ 연합뉴스DB ]
노후희망유니온 염성태 공동대표(오른쪽) 등 노년유니온·노후희망유니온의 기자회견 모습.[ 연합뉴스DB ]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장·노년 단체 노년유니온과 노후희망유니온은 9일 오전 강남구 특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제데모' 주동자를 구속 수사하라"고 특검에 촉구했다.

노년유니온은 노인 일자리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노년층 노동조합이다. 노후희망유니온은 50세 이상 장년·노년층 노조로 '건강한 미래 행복한 미래'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다.

이들 단체는 "특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관제데모의 책임자를 밝혀내 엄벌해야 한다"면서 "배후 세력뿐 아니라 어버이연합, 박사모, 엄마부대도 샅샅이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노후희망유니온은 기자회견 후 김기춘·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신동철·정관주 전 청와대 비서관, 허현준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 6명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한편 노동당은 이날 정오께 종로구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방해한 책임자 3명을 시민 고발운동을 통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황 권한대행,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 박흥렬 경호실장 등 3명에 대한 시민 공동 고발장을 16일 특검에 제출할 예정이다.

h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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