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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위원장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 권한과 의무 있다"

"정치적 이슈, 올림픽 개최 준비에 영향 미치지 않았다"
평창 G-1년 언론설명회
평창 G-1년 언론설명회(강릉=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9일 강원도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년 언론설명회에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가운데)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2.9
pdj6635@yna.co.kr

(평창=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희범 위원장은 9일 강원도 강릉의 강릉하키센터 3층 VIP라운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 언론설명회'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참가 여부와 관련한 질문에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올림픽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와 선수들이 참여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도 예외 없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희범 위원장은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시 이에 따른 준비상황도 대비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희범 위원장은 국정농단과 관련한 한국의 불안한 정치 문제에 관한 외신의 질문에도 답변했다.

그는 "최근 정치적 이슈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며 "그러나 모든 계약 상황은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며, 정치적 상황이 올림픽 준비 행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도핑 문제로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가 불투명한 러시아 문제에 대해서는 "러시아가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해) 여러 가지 준비와 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러시아 역시 평창올림픽에 참가해 경기력을 발휘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는 도핑 문제를 완벽히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4: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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