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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돌고래 이송 완료…바다 건너 31시간만에

송고시간2017-02-09 13:56


울산남구 돌고래 이송 완료…바다 건너 31시간만에

일본서 수입한 돌고래, 울산 도착
일본서 수입한 돌고래, 울산 도착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9일 오후 울산시 남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돌고래가 사육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유영하고 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일본에서 수입한 돌고래 2마리를 이날 약 31시간만에 울산으로 옮겨왔다. 2017.2.9
yongtae@yna.co.kr

돌고래, 31시간 만에 물속으로
돌고래, 31시간 만에 물속으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9일 오후 울산시 남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수입 돌고래 2마리가 수족관에서 사육사의 도움을 받으며 유영하고 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일본에서 수입한 돌고래 2마리를 약 31시간만에 울산으로 옮겨왔다. 2017.2.9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남구가 일본에서 수입한 돌고래 2마리가 약 31시간 만에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도착했다.

고래생태체험관 수입 돌고래 울산 도착
고래생태체험관 수입 돌고래 울산 도착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9일 오후 울산시 남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돌고래가 수족관으로 옮겨지고 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일본에서 수입한 돌고래 2마리를 이날 울산으로 옮겨왔다. 2017.2.9
yongtae@yna.co.kr

돌고래들은 8일 오전 7시께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다이지(太地)정을 출발, 해상과 육로를 통해 9일 오후 1시 50분께 장생포에 도착했다.

수입 돌고래, 울산 도착
수입 돌고래, 울산 도착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9일 오후 울산시 남구 고래생태체험관 앞에서 돌고래가 2층 수족관으로 옮겨지기 위해 위로 끌어올려지고 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일본에서 수입한 돌고래 2마리를 이날 울산으로 옮겨왔다. 2017.2.9
yongtae@yna.co.kr

수입 돌고래들은 4∼5세 암컷 큰돌고래로 당분간 고래생태체험관 옆 보조풀에서 적응기를 거친 뒤 수족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남구와 고래생태체험관은 기존에 사육하던 돌고래가 3마리에 불과하고 노령이라는 이유로 1억원씩 총 2억원을 들여 2마리를 추가로 수입했다.

동물보호단체는 돌고래를 좁은 수족관에 가두는 것은 동물 학대라며 남구의 돌고래 사육과 수입에 반발하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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