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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 간' 스토리창작 사업…제천시 재의요구 철회

(제천=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시의회에 대한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관련 예산 재심의 요구를 철회했다고 9일 밝혔다.

제천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천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천시 관계자는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사업대상지가 진천으로 바뀐 상황에서 관련 예산의 재의결을 기다리는 것은 아무 실익이 없는 데다 시의회와의 상호 존중과 화합을 위해 재심의 요구를 철회했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지난해 12월 시의회가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계속비 사업을 불승인하고 예산을 삭감하자 재의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제천시의회는 지난 1월 임시회를 열어 "제천시가 충북도의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사업 철회 방침을 수용한 만큼 재의에 따른 실익이 없을 뿐 아니라 시급한 심의가 필요하지 않다"며 심의를 보류했다.

스토리창작 클러스터는 229억 원을 들여 문화콘텐츠 창작 공간인 단독주택 형태의 집필실과 교육 및 연수시설, 게스트하우스를 짓는 사업으로, 제천시와 시의회 간 갈등으로 사업이 추진되지 않자 충북도는 진천군을 새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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