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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 분양 686억원…7년 만에 최고 실적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주 무대인 평창 알펜시아 분양이 탄력을 받고 있다.

알펜시아 리조트 겨울 전경(왼쪽)과 고급 골프빌리지인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알펜시아 리조트 겨울 전경(왼쪽)과 고급 골프빌리지인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연합뉴스 자료 사진]

2016년도 알펜시아 분양실적이 686억원으로 전년도 543억원보다 143억원(26%) 증가했다.

지난해 분양 목표 622억원을 넘어섰다.

2009년 최고 분양실적인 791억원 이후 7년 만에 최고 실적이다.

시설별로는 알펜시아 에스테이트가 532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호텔 87억원, 콘도 36억원, 골프회원권 31억원 순이다.

특히 호텔과 콘도보다 고급 골프빌리지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분양실적이 두드러졌다.

입지가 좋은 가구 순으로 빠르게 분양, 전체 분양실적 686억원 중 532억원(77.5%)에 달했다.

287.6㎡형은 전체 24가구 중 모두 분양했다.

최고가인 449.6㎡형은 전체 41가구 중 잔여 가구가 2가구에 불과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386.8㎡형이 주력 상품으로 분양 비수기인 1∼2월에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이 같은 실적에 힘입어 올해는 715억원을 목표로 분양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6월 알펜시아 시내면세점 오픈과 내년 평창올림픽 개막 등 호재를 기회로 분양목표를 초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노재수 도 개발공사 사장은 9일 "평창올림픽과 시내면세점 등으로 알펜시아 가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고 실적을 끌어내도록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 분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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