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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야권, 탄핵소추 이후 손 놓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9일 "야권이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 이후에 손을 놓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과 친박세력이 탄핵기각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야권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하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
기자회견하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

이어 "헌정 유린에 책임이 있는 새누리당이 처음에는 '탄핵기각'이나 '대통령 사수' 등을 입 밖에 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태극기집회에도 참가하고 있다"면서 "이는 야권이 대선에만 몰두한 채 손을 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권은 탄핵 마무리에 온 힘을 쏟는 것은 물론 새누리당이 반 토막 났을 때, 또 대선 전에 (국회가) 비상수단을 써서라도 과감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 대표는 "일당이 정권교체를 단독으로 하기 어렵다면 여러 정당과 대연정이든 소연정을 하면 된다"면서 결선투표제 도입을 거듭 주장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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