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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3개 미술관 소장작품 서울 인사동 갤러리 집결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에 흩어진 미술관들의 소장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9일 전남 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남 예찬×MUSEUM(뮤지엄)' 기획전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G&J 광주전남갤러리'에서 개막해 다음 달 14일까지 이어진다.

전시회에서는 전남 23개 공·사립 미술관의 소장작품 23점을 선보인다.

다른 2곳은 도록에 작품 이미지를 수록해 도내 26개 미술관 가운데 한 곳을 빼고는 모두 전시에 참여했다고 전남 문화관광재단은 전했다.

한국 대표 서양화가인 오승우의 '백모란', 갯벌 작가로 유명한 박석규의 '갯벌에서 살다', 백민미술관장을 지낸 조규일의 '관방제림' 등 서양화들이 전시작에 포함됐다.

전통회화 대가 소치 허련의 '산수화', 남농 허건의 '삼화도', 백포 곽남배의 '원두막', 아산 조방원의 '산운' 등 남도 전통화도 감상할 수 있다.

백포 곽남배의 '원두막'
백포 곽남배의 '원두막'[전남 관광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G&J 광주전남갤러리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협업해 마련한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 공간이다.

전남 문화관광재단 오영상 사무처장은 "이번 전시는 전남 미술관끼리 협업으로 예향 남도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라는 의미가 있다"며 "작고한 작가부터 원로, 중견,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아우르면서 전남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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