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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문제 찍어 강의검색…EBS, 맞춤형서비스 강화

송고시간2017-02-09 11:30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고교 학습 서비스를 개선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EBS는 먼저 2017학년도 발행 교재에 '스마트 북' 기능을 적용해 학생이 스마트폰으로 문항을 촬영하면 곧바로 이와 관련된 강의를 찾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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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습 수준에 맞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초·중·고교의 교과 핵심내용을 연결해 설명한 '닥터링 수학'과 '50일 수학' 등 수학 콘텐츠도 강화했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저학년 부분을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상위권 학생을 위한 고난도 문항도 늘렸다는 게 EBS의 설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늘어남에 따라 고교 1·2 학년 학생에게 꼭 필요한 '기초글쓰기' 등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할 수 있는 서술평가·수행평가 관련 콘텐츠도 보강했다.

입시정보에 민감한 학부모를 위해서는 대입·교육정보를 찾아보고 자녀의 EBS 인터넷 서비스 수강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EBSi 입시맘'을 개발했다.

교사 지원을 위해서는 EBSi 교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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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미래 교육에 대비하는 지능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장애·소득·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BS 수능강의는 EBS 방송(플러스 1)과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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