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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건물 붕괴·터널사고 등 특수재난 안전동영상 보급

10년간 주요 사회재난 원인·대응 심층분석
건물 붕괴사고. [연합뉴스TV 제공]
건물 붕괴사고.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민안전처는 3월부터 국민안전포털과 국민안전방송 등을 통해 특수재난분야의 국민안전 동영상 4편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제공되는 동영상은 해외여행객 감염병 예방수칙,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행동요령, 도로터널사고 행동요령, 지하철 이용객 안전의식 등이다.

해외여행객이 알아야 하는 여행 전후 행동요령, 백화점·극장 등의 붕괴사고가 났을 때 대피 신고와 구조요청방법, 터널에서 사고가 났을 때 차량조치·신고·화재진압 수칙, 지하철의 안전장치와 행동요령 등을 소개한다.

국민안전처 윤여송 특수재난기획담당관은 "국민들이 특수재난 상황에서 더 침착하게 행동할 요령을 익힐 수 있다"며 "다양한 주제의 안전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처는 최근 10년간 발생한 주요 재난의 발생·확산·대응과정을 심층 분석해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분석 대상은 2006년부터 10여년간 발생해 중앙·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된 사회재난 50여건이다.

안전처는 화재, 대형 교통사고, 가축질병, 감염병, 환경오염 등 유형에 따라 대표적 사례를 선별한다.

이어 재난의 발생·확산의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대응과정의 적절성을 분석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재난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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