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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NA통신, 연합뉴스의 평창올림픽 '뉴스 공유망'에 가입

'평창뉴스서비스네트워크' 가입 외국 뉴스통신사 10개로 늘어…실시간 뉴스교류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VNA 방문…콘텐츠 교류 한글·베트남어 기사로 확대
베트남 VNA통신, 연합뉴스의 평창올림픽 '뉴스 공유망' 가입
베트남 VNA통신, 연합뉴스의 평창올림픽 '뉴스 공유망' 가입(하노이 VNA=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박노황 사장(앞줄 왼쪽)과 베트남 국영뉴스통신사 VNA의 응우옌 득 러이(앞줄 오른쪽) 사장이 9일 양사간 뉴스교류 확대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이날 VNA는 연합뉴스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발하는 뉴스교류 플랫폼인 '평창뉴스서비스네트워크' (PNN)에도 가입했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발하는 뉴스교류 플랫폼인 '평창뉴스서비스네트워크'(PNN)에 베트남 국영 뉴스통신사인 VNA도 가입했다.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은 9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VNA 본사에서 응우옌 득 러이 VNA 사장과 PNN 가입 협정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PNN에 가입한 외국 뉴스통신사는 인도 PTI, 몽골 몬짜메, 에티오피아 ENA 등 총 10개로 늘어났다.

PNN은 평창동계올림픽 주관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가 평창올림픽 등의 뉴스를 세계 각국 뉴스통신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개발할 시스템이다.

외국 통신사들이 PNN에 가입하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영문 기사, 영문 캡션 사진 등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른 PNN 가입사들의 콘텐츠도 무료로 검색하고 전재할 수 있다.

박 사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전 세계 뉴스통신사에 PNN 가입 제안서를 보내기 시작했는데 한 달도 안돼 VNA가 10번째 회원사가 됐다"며 "PNN이 해외 뉴스통신사 간 콘텐츠 교류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베트남VNA, 교류협력 논의
연합뉴스-베트남VNA, 교류협력 논의연합뉴스-베트남VNA, 교류협력 논의
(하노이 VNA=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박노황 사장(왼쪽 두번째)이 9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국영뉴스통신사 VNA 본사에서 응우옌 득 러이 VNA 사장 일행과 양사간 교류협력 확대 등을 논의하고 있다.

PNN 가입사들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콘텐츠를 교류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각국 뉴스통신사가 자체 생산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서방 글로벌 뉴스통신사에 대한 의존도를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사장과 러이 사장은 또 영문 기사, 영문 캡션 사진, 영문 스크립트영상으로 돼 있던 양사의 기존 콘텐츠 교류 대상을 한글과 베트남어 기사로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 뉴스교류협정도 체결했다.

연합뉴스는 현재 72개국 86개 외국 뉴스통신사와 유·무료 뉴스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박 사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양국을 대표하는 언론사 간의 교류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연합뉴스는 두 나라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한국으로 이주한 베트남 여성과 근로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오른쪽)과 응우옌 득 러이 베트남 VNA통신 사장이 2015년 11월 연합뉴스 본사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오른쪽)과 응우옌 득 러이 베트남 VNA통신 사장이 2015년 11월 연합뉴스 본사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kms123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7: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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