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외국인재 영입해 세계화 앞당기자" 제주서 한대협 워크숍

교육계 전문가 100여명 참석해 우수 유학생 유치방안 모색
환영사하는 조현용 한대협 회장
환영사하는 조현용 한대협 회장(제주=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조현용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장이 9일 오후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우수 유학생 유치 정책과 학생 관리' 동계 워크숍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7.2.9
newglass@yna.co.kr

(제주=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영입해 우리나라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워크숍이 9일 제주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했다.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이하 한대협)는 이날 오후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우수 유학생 유치 정책과 학생 관리'를 주제로 제22차 동계 워크숍의 막을 올렸다.

연합뉴스 글로벌코리아센터 후원, 도서출판 하우·세잎누리·비상교육 협찬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부, 주요 대학, 한국어 교육원 등 55개 기관에서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진단하고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한대협 회장인 조현용 경희대 국제교육원장은 개회식에서 "한국어 교육기관은 대부분이 대학 부속기관으로, 외국인 유학생 교육부터 우수 유학생 유치까지 담당하는 국제화의 핵심 기관"이라며 "전국 대부분의 대학이 학령 인구 급감으로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로 우수 유학생을 영입하고, 한국어 교육기관의 역량도 강화하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외국 인재 영입하자" 한대협 워크숍 제주서 개막
"외국 인재 영입하자" 한대협 워크숍 제주서 개막(제주=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가 9일 오후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우수 유학생 유치 정책과 학생 관리'를 주제로 개최한 '제22차 동계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교육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가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영입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2017.2.9
newglass@yna.co.kr

연합뉴스 글로벌코리아센터 김홍태 본부장은 축사에서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친한파가 돼 모국으로 돌아가서도 수출 한국의 안내자이자 한류 전도사, 나아가 한국 외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된다"면서 "우수 유학생 유치는 정부의 정책 목표인 '스터디 코리아 프로젝트'와도 맞닿은 주제인 만큼 이번 워크숍이 외국인 인재 영입의 묘안을 찾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주제별 특강과 토론을 통해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세종학당재단 등의 한국어 교육 성과를 살펴보고 교육부, 법무부의 유학생 유치 정책을 짚어본다.

10일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유학생 유치 정책을 진단하는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국립한글박물관, 전주시, 제주관광공사 등이 유학생을 상대로 펼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살펴본다.

한대협은 2006년 4월 한국어를 세계인에게 알리려는 취지에서 출범한 한국어 교육기관 모임으로, 현재 150여 개 기관이 참가해 한국어 교원 연수 개최, 국제 박람회 내 한글관 운영, 한국어 교원 해외 파견 등을 펼치고 있다.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4: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