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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제대로 가르치자'…5월 단체, 초등교육 교재 출시

3∼4·5∼6학년 두 종…서점에서 팔고 교육청에도 보급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민주화운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서술한 교육 교재가 이달 말쯤 나온다.

초등 5·6학년용 5·18 교육 교재.
초등 5·6학년용 5·18 교육 교재.[5·18기념재단 제공=연합뉴스]

5·18기념재단은 초등교육의 단계별 특성에 맞춰 편찬한 5·18 교재 개발을 마치고 출판·유통 준비를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교재는 초등 3·4학년용과 5·6학년용 두 종으로 구성됐다. 학습발달 단계에 따른 역사적 배경 이해도를 구분 기준으로 삼았다.

두 종의 교재 모두 민주·인권·평화 등 5·18 가치 정립에 주안점을 뒀다. 3·4학년용은 가치 탐구를, 5·6학년용은 역사 흐름과 의의 전달을 학습 목표로 설정했다.

재단은 5·18이 발생한 시대 배경을 부실하게 서술하거나 역사적 사실을 잘못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한 현행 초등 교과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교재 개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5·18재단은 광주시교육청과 2008년 12월에도 초등·고등용 인정교과서를 출간했는데, 해당 교재는 인정 기간이 만료됐다.

새로 개발한 교재는 일반도서로 출판해 조만간 시중 서점에 유통할 계획이다. 학습보조 교재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시·도교육청에는 기존 인정교과서처럼 보급한다.

5·18재단이 기획하고 류시현 광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가 책임 집필한 교재에는 현직 초등교사·5월 단체 관계자·연구자·언론인 등이 참여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09: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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