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이베스트투자 "CJ E&M, 실적쇼크…목표가 ↓"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 CJ E&M이 작년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9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CJ E&M은 전날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4% 줄었다고 공시했다. 시장 예상치는 185억원 수준이었다.

김현용 연구원은 "4분기 기준 역사상 최저 영업이익 규모로 충격적인 어닝 쇼크"라면서 "부진 원인으로는 추가 성과급 지급과 영화 부문의 일회성 비용이 지목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회사는 올해 예상 매출액으로 1조8천억원~2조원, 영업이익으로 900억~1천100억원을 제시했으나 현재로서는 달성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다만 방송 부문은 올해도 한자리 후반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영화 부문도 전년 대비 라인업 효과를 보며 성장 추세가 크게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목표주가는 5% 하향 조정하지만, 전년 실적 악화 주범인 영화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됨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08:5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