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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통 수산물 중금속 기준치 이하 '안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은 중금속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재래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 판매 중인 수산물 165건을 수거해 중금속 오염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전통시장 수산물 판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통시장 수산물 판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조사에서 납 평균 함량은 0.02㎎/㎏으로, 어류(93건) 0.01㎎/㎏(기준치 0.5㎎/㎏ 이하), 연체류(41건) 0.06㎎/㎏(22.0㎎/㎏ 이하), 갑각류(11건) 0.01㎎/㎏(1.0㎎/㎏ 이하) 등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카드뮴의 경우 평균 0.06㎎/㎏으로, 종류별로는 어류 0.01㎎/㎏(0.2㎎/㎏ 이하), 연체류 0.20㎎/㎏(2.0㎎/㎏ 이하), 갑각류 0.07㎎/㎏(1.0㎎/㎏ 이하) 검출됐다.

해조류 가운데 카드뮴 안전관리기준이 설정된 김의 경우 0.06㎎/㎏이 검출돼 기준치 0.3㎎/㎏에 못 미쳤다.

수은 평균 함량은 0.03㎎/㎏으로, 어류 0.05㎎/㎏(0.5㎎/㎏ 이하), 연체류 0.02㎎/㎏(0.5㎎/㎏ 이하) 등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이번 조사결과는 전년도인 2015년 평균 검출량(납 0.03㎎/㎏, 카드뮴 0.06㎎/㎏, 수은 0.04㎎/㎏)과 비교해 다소 낮은 수치를 보였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0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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