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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영하 11.1도…경기북부 낮에도 '영하권'

송고시간2017-02-09 07:02


연천 영하 11.1도…경기북부 낮에도 '영하권'

[날씨] 종일 영하권 강추위…서해안 폭설 주의

[앵커] 또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추위가 잠잠하다 싶더니 또 다시 강력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초속 4m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13도 가까이 떨어져 있는데요,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도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시고 옷도 잘 여미셔야겠습니다. 어젯밤부터 강원 중북부지방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시각 강원도 철원 영하 10.8도, 춘천 영하 9.5도 등 이들 지역으로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전주 영하 3도, 대구 영하 2.3도, 부산 0.2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집니다. 추위 대비 잘해주셔야겠는데요. 내일과 모레 아침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면서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고요. 일요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추위만도 버거운데 곳곳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모레까지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는데요. 제주도 산간에 최고 50cm의 폭설이 내리겠고요. 호남에도 많은 곳은 15cm 이상, 충남 지역으로는 1~5cm 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오늘 하늘에 구름만 조금 지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광주 2도에 그치면서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9일 오전 연천 신서면의 수은주가 영하 11.1도까지 내려가는 등 경기북부 지역에 하루 종일 한파가 예보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현재 최저기온은 포천 이동면 영하 11도, 파주 영하 10.5도, 가평 영하 9.7도, 양주 영하 9.2도, 의정부 영하 7.3도, 고양 영하 6.2도 등을 기록했다.

한낮에도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0도 사이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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