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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찬바람 불고 기온 '뚝'…내일은 더 추워

송고시간2017-02-09 06:51


충북 찬바람 불고 기온 '뚝'…내일은 더 추워

[날씨] 한낮에도 서울 영하 1도…주말까지 강추위

다시 한기가 밀려왔습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서울은 영하 1도에 머물겠고요, 내일은 추위가 더 심해져서 아침에 영하 9도, 한낮에도 영하 3도, 정월대보름이자 토요일에도 아침에는 영하 9도까지 내려가 춥습니다. 추위는 일요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지금 한기가 밀려오다 보니, 이처럼 서해상에는 눈구름이 가득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주로 제주에 눈이 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점차 충남과 호남내륙까지 눈구름이 들어오겠고, 모레 주말까지 많은 양의 눈이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적설량은 제주산간과 울릉도 독도에 최고 50cm이상, 호남에는 최고 15cm안팎, 충남과 동풍의 영향을 받는 일부 경북북부동해안에도 최고 5cm가량 예상됩니다. 여기에 현재 서해안에는 강풍특보까지 내려질 정도로 바람도 강하게불고 있고요, 눈 소식 없는 동쪽지방은 건조특보만 더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마다 시설물관리 교통안전,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농도는 서쪽지방에서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대구 3도로 춥겠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9일 충북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충북 찬바람 불고 기온 '뚝'…내일은 더 추워 - 1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제천 영하 5.7도, 충주 영하 4도, 청주 영하 3.5도, 추풍령 영하 3.9도로 내려앉았다.

낮에도 찬바람이 불면서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지면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몰려올 전망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화재예방과 시설물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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