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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설·강풍주의보…"항공기 이착륙 지장 우려"

해상엔 풍랑주의보…산지에 최고 30㎝ 많은 눈
폭설 내린 한라산
폭설 내린 한라산(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 산지에 대설경보가 내린 9일 오전 탐방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1100도로를 걸으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17.2.9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9일 오전 4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8일 오후 7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예상 적설량은 8일 밤부터 10일까지 10∼30㎝다. 산간 외 지역도 1∼5㎝의 눈이 내리겠다.

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폭설 내린 한라산
폭설 내린 한라산(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 산지에 대설경보가 내린 9일 오전 탐방객들이 눈 쌓인 한라산 1100도로를 걸으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17.2.9
jihopark@yna.co.kr

제주도 전 해상(동부앞바다 중 남동연안바다, 남부앞바다 중 연안바다 제외)과 남쪽 먼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9일 오전 0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9일 아침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밤에는 눈까지 내려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중산간 도로는 눈이 쌓이거나 얼어붙어 매우 미끄럽겠으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강풍과 폭설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산간 지역 도로를 지나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월동장구를 갖추고 운행하라고 권고했다.

ji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0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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