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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우디와 석유시장 문제 양자회담할 수도"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은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 시장과 유가 문제를 두고 논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잔가네 장관은 "이란과 사우디가 석유 시장의 여러 사안을 양자간 논의하는 데 장애물은 없다고 본다"며 "양국이 최근 직접 만난적이 없지만 석유 시장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으로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회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양국은 지역내 패권을 두고 다투는 '숙적'이지만 저유가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석유 부분에 대해서만은 의견이 대체로 수렴한다.

지난해 11월30일 OPEC의 산유량 감축도 OPEC 1위와 3위 산유국인 양국의 전격적인 동의로 이뤄졌다.

잔가네 장관은 7일 베네수엘라의 넬슨 마르티네즈 석유장관을 만나 "OPEC의 감산 합의로 원유의 수요, 공급이 균형을 잡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감산의 결과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걸프 지역의 유전[AP=연합뉴스자료사진]
걸프 지역의 유전[AP=연합뉴스자료사진]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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