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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으면 10만원' SK호크스, 난치병 아동환자 기금 조성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를 연고로 둔 SK하이닉스 핸드볼구단 SK호크스 선수들이 난치병 아동 환자들을 위해 골을 넣는다.

SK하이닉스와 충북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8일 충북대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충북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8일 충북대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SK호크스는 8일 충북대병원과 핸드볼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펴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호크스는 선수들이 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10만원씩, 골키퍼가 페널티킥인 7m 스로를 방어할 때마다 50만원씩을 행복 나눔기금으로 조성해 충북의 난치병 아동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SK호크스는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의 경기 단체 관람도 지원한다.

충북대병원은 행복 나눔기금으로 치료받을 소아·청소년 환자 선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홈경기가 열리면 선수들에게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종태 SK하이닉스 청주지원본부장은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개발해 지역에서 사랑받는 스포츠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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