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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公-삼성전자 MOU…평당항 물류활성화 기대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삼성전자는 8일 평택·당진항(이하 평당항) 마린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하고, 항로개설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평당항 물류활성화 ▲항로 확대 협력 ▲평당항 이용 편의성 제고 및 정보제공 ▲지역경제 발전 기여 ▲적극적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 등이다.

사진 좌측이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오창건 상무. 우측은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연합뉴스]
사진 좌측이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오창건 상무. 우측은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연합뉴스]

공사는 삼성전자 평택 입주를 앞두고 지난해 4월과 8월 동남아 정기노선을 시작으로 물류활성화 촉진을 위한 신 비즈(Biz)모델을 추진해왔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오창건 상무는 "평당항은 수도권 및 중부권의 접근성이 우수해 물류비 절감 측면에서 경쟁력이 우수하다"며 "평당항 이용 확대를 통한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미래가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사 최광일 사장은 "신규항로 개설 등 삼성전자를 비롯 평당항을 이용하는 모든 기업이 원활한 물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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