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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북부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부소방서가 쥐불놀이·달집태우기 등 행사가 진행되는 오는 10∼12일 정월대보름 행사기간 화재 위험에 대비해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 북구 '달집태우기'
광주 북구 '달집태우기'[광주 북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248명, 의용소방대원 275명 등 총 523명의 인원과 차량 43대가 동원된다.

경계근무 대원들은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행사장 등에 소방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산림인접 자연마을을 지속적으로 순찰한다.

정월대보름 행사기간 광주 북구에서는 평촌마을, 원삼각마을, 용주초등학교 등 6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임근술 광주 북부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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