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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 "음성 하수처리장 공익제보자 보호 결정 환영"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8일 검찰이 음성 하수처리장 오·폐수 무단방류 사실을 알린 공익 제보자를 기소하지 않은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충북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내 "조직의 부정부패를 보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 양심에 용기를 북돋우는 결정이며 국가기관 혹은 사회가 공익 보호자를 보호한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러면서 "이번 결정이 또 다른 공익 제보를 끌어내는 기제로 작용해 우리 사회에 공익 제보자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이날 정화 처리하지 않은 하수를 1년 4개월간 무단 방류한 혐의(하수도법 위반 등)로 음성군 K공공하수처리장 위탁업체 관리이사 전모(60)씨를 구속 기소하고, 총괄소장 박모(66)씨 등 1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사실을 제보한 이 업체 직원은 공익신고자보호법 규정에 따라 보호했다고 강조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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