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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홈캐스트 대표 주가조작 방조 혐의 구속(종합)

홈캐스트 "신재호 대표·김성진 전무 구속 수사중"
"혐의사실 아직 확정안돼, 각자대표 중심 정상경영"
서울 남부지검
서울 남부지검[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유현민 기자 = '코스닥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원모 W홀딩컴퍼니[052300] 회장의 홈캐스트[064240] 주가조작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과 연루된 홈캐스트 대표를 구속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 홈캐스트의 신재호 대표이사, 전략기획본부장인 김성진 전무이사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2014년 원모 회장 등과 홈캐스트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 대표가 이번 사건에 가담했다면 원 회장 등 세력이 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겼을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수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3천억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원 회장은 코스닥시장에서 '큰손'으로 통한다. 검찰은 원 회장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신병확보에 나섰다. 잠적한 원 회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홈캐스트는 전날보다 28.31% 떨어진 8천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홈캐스트는 이날 "신재호 대표이사와 김성진 전무이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 중"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혐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면서 "당사는 현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권영철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2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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