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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탄진 도시자연공원구역 해제…주민공람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 도시 자연공원구역이 해제된다.

대전시는 신탄진 도시 자연공원구역 해제 및 용도지역 변경과 국방신뢰성시험센터 부지 확장 내용 등을 포함한 '2025년 대전 도시관리계획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 이행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신탄진 도시 자연공원구역 위치도
신탄진 도시 자연공원구역 위치도[대전시 제공=연합뉴스]

시는 도시관리계획 정비(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시 도시계획과에 비치하고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4일간 주민공람을 통해 의견을 듣는다.

도시 자연공원구역은 도시 내의 양호한 자연환경 보전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 가능한 용도구역의 하나다. 행위 제한 및 규제내용이 개발제한구역보다 더 강해 주민 해제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신탄진 도시 자연공원구역은 1965년 도시 자연공원으로 지정된 후 2009년 도시 자연공원구역으로 변경 지정됐다.

시는 신탄진 도시 자연공원구역을 전면 해제하면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한 녹지공간 잠식으로 주거환경이 악화할 우려가 있어 보전성이 강한 지역은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에서 보전녹지 지역으로 변경, 개발 밀도를 낮추고 허용하는 건축물의 용도를 제한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 입지하는 국방신뢰성시험센터 부지 확장은 연내 착공 등을 위해 국방기술품질원이 요청한 사항이다.

시는 앞으로 관련 부서 협의와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까지 도시관리계획 정비(안)를 확정할 계획이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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