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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식] 부여군 화재 취약계층 주택에 소방 시설·장비 보급

(대전=연합뉴스) 부여군은 올해 2천500만원을 들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노인 단독세대 등 화재 취약계층 주택에 소화기 636대와 화재감지기 948대를 보급한다.

부여군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업무협약
부여군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업무협약이용우 부여군수(왼쪽에서 4번째) 등 관계자들이 8일 부여군청에서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2.8 [부여군 제공=연합뉴스]

군은 8일 부여소방서, 농협 부여군지부, 농협 운영협의회, 전국이·통장연합회 부여군지회,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했다.

참여기관들은 화재 취약계층의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상호 지원하고, 소방시설 설치 대행, 소화기 사용법 교육, 지역사회 환원 사업 등에 협조해 주택화재 피해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부여군 모든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부여=연합뉴스) 부여군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

보장기간은 2018년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운전 또는 탑승 중 일어난 사고와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하는 등의 사고를 당할 경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상해 사망 시 500만원, 자전거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다.

자전거사고로 4주 이상 치료 진단을 받으면 10만원, 8주 이상 치료 진단에는 50만원까지 위로금을 준다.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실제 입원한 경우 추가로 20만원을 지급한다.

또 자전거사고 벌금으로 최고 2천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으로 피해자 1인당 3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단, 상법에 따라 15세 미만은 사망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되고, 형법에 따라 14세 미만은 형사 처분 관련 보험에는 제외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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