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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새출발' 개성공단 기업에 "합심하면 활로 열려"

경기도 소재 개성공단 입주기업 만선·컴베이스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1년을 앞둔 8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방문, "어려운 상황이지만 합심하면 새로운 활로가 열린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만선'을 찾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와 협조해서 새롭게 시작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작년 2월 10일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당시 국내 생산공장이 없었던 의류가공업체 만선은 오래 노력 끝에 지난달 25일 고양시로부터 공장설립 승인을 받았다.

홍 장관은 "공단 중단으로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정부도 나름 합리적 기준으로 보상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가며 만선이 기업 정상화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현상 만선 대표이사는 "통일부와 고양시의 도움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쁜 마음으로 새 출발 하려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홍 장관은 이날 작년 말 경기도 김포시에 공장 부지를 마련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컴베이스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어린이 완구 생산업체인 컴베이스도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당시 국내 생산공장이 없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만선 방문한 홍용표 통일부 장관 (사진제공=통일부)
개성공단 입주기업 만선 방문한 홍용표 통일부 장관 (사진제공=통일부)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6: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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