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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내년 국비지원 건의 3천208억원 신규사업 확정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국비지원을 건의할 신규사업을 간추리고 일찌감치 내년 국비확보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남도는 8일 중앙 부처에 건의할 2018년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상 사업은 모두 147건으로, 전남도 구상대로 사업이 끝나는 시기까지 들어갈 총 예상 사업비는 38조원이다.

전남도는 일단 내년 건의 대상 신규 사업 규모를 3천208억원가량으로 잠정 집계하고 단계별 논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제주·남해안·수도권을 연결하는 서울∼제주 해저고속철도 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에 포함되도록 추진한다.

익산∼여수 전라선 고속철도, 군산∼목포 서해안 철도 건설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들도록 할 계획이다.

일자리, 농림·해양, 경제, 안전 분야에서는 차세대 고성능 고효율 자동차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포함도 신규사업에 넣었다.

여수 국가산업단지 에너지 스마트화, 초소형 전기차 이용자 중심 서비스 실증사업, 응급 의료전용헬기 착륙장 확충 사업 등도 포함됐다.

전남도는 오는 24일 신규·계속 사업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열고 3월부터 중앙 부처 등을 방문해 지원 논리를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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