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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어떤 상황에도 임무 완수해야"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8일 해군 1함대사령부를 방문해 동해 해상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영해 사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을 격려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동해 군사대비태세 점검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동해 군사대비태세 점검

엄 총장은 1함대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동해 경계작전 현황을 점검하고 박기경 1함대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참모와 적 도발 유형별 대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엄 총장은 "적은 김정일 생일 등을 고려,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전투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광활한 동해 작전환경 특성상 육·공군·해경은 물론 어민과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완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해 북방한계선(NLL) 최전방에서 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고속정 정장 이하 위관장교를 대상으로 직접 정신교육을 했다.

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작전 임무 수행 중에는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적만 바라보고 임무에 매진해야 한다"라며 "언제 어디서든 적이 도발하면 완벽하게 응징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이 시대 우리 해군이 해야 할 임무"라고 강조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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