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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공식매체 바티칸방송, 한국 지부 설립

바티칸방송 한국어판 홈페이지 캡처.[천주교서울대교구 제공]
바티칸방송 한국어판 홈페이지 캡처.[천주교서울대교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로마 교황청 공식매체인 '바티칸방송'(Radio Vaticana)의 한국 지부가 설립된다.

로마 바티칸 외 지역 교구에 바티칸방송 지부가 설립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8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교황청 홍보원과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번 달 안으로 바티칸방송 위탁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바티칸방송 한국지부 총책임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장 허영엽 신부가 선임됐다.

지난 2015년 10월 9일 시작한 바티칸방송 한국어판(kr.radiovaticana.va)은 바티칸 주재 한국대사관과 한국 정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와 서울대교구의 협조 아래 정부 지원 예산으로 운영됐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정부 지원이 종료되며 중단됐다가 이번에 한국지부 설립으로 방송을 재개하게 됐다.

1931년 단파 라디오 방송으로 시작한 바티칸방송은 현재 라디오와 인터넷을 통해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45개 언어로 교황청 소식을 전하고 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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