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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상구 "야권 대선주자들, 촛불정신 뒤흔들어"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의당 강상구 교육연수단 부원장은 8일 "촛불이 위태롭다"며 "야권 대선 후보들이 촛불의 근본정신을 뒤흔드는 행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촛불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새누리당 해체,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 등이었는데, 지금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에 대해 오락가락하고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새누리당과 연정할 수 있다고 하는 등 유력 야권 주자들의 최근 행보는 촛불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기자회견하는 정의당 강상구 대선 예비후보
기자회견하는 정의당 강상구 대선 예비후보

그는 또 "권력은 야당을 거쳐 국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정의당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촛불 정국을 거치면서 심상정 대표가 이끄는 정의당의 지지율은 답보상태이며 존재감도 미미하다"면서 "이는 변화를 선도해야 할 정의당 자체가 변화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4: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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