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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들고 치안 강화…노인 '호루라기 순찰단' 발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영도구에서 노인을 고용해 공동체 치안활동을 벌이는 순찰단이 꾸려져 노인 일자리 제공과 치안 강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부산 영도경찰서, 호루라기 순찰단 발대식
부산 영도경찰서, 호루라기 순찰단 발대식
(부산=연합뉴스) 부산 영도경찰서는 6일 오후 경찰서 5층 회의실에서 영도구 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약으로 어르신 50명이 조를 나눠 지역을 순회하는 '호루라기 순찰단' 발대식을 하고 있다. 2017.2.6 [부산 영도경찰서 제공=연합뉴스]
wink@yna.co.kr

부산 영도경찰서는 지난 6일 경찰서에서 영도구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호루라기 순찰단' 발대식을 열었다.

호루라기 순찰단이 된 노인 50명은 올해 12월까지 6개팀 12조로 나눠 하루에 3개팀씩 치안센터 3곳을 거점으로 매월 10차례 30시간 순찰 활동을 벌인다.

순찰단은 홀몸노인을 문안하거나 쓰레기 투기 등 기초질서 위반 계도, 위해요소 발견 시 신고, 취약지역 시설물 통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영도구는 빈집이나 폐가 비율이 부산에서 세번째로 많지만 이를 관리할 인력은 부족한 상태다.

영도경찰서 측은 호루라기 순찰단 활동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치안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4: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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