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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하반기 국내에 '크루즈 디젤'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쉐보레가 최근 선보인 신형 크루즈의 디젤 모델을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한국지엠 차량구동시스템 부문 총괄 황준하 전무는 8일 반얀트리 클럽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한 크루즈 시승행사에서 "제품 라인업 확대와 더 넓은 고객층 공략을 위해 올해 하반기 디젤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크루즈의 파워트레인은 1.4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 한 종류다.

크루즈는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7일까지 약 2천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한국지엠 홍보 부문 황지나 부사장은 "크루즈의 파워트레인이 한 종류이고 가격 범위가 경쟁 모델보다 좁은데도 실제 구매 고객 반응이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크루즈의 가격이 다른 준중형차보다 비싸다는 지적에 대해 "경쟁사보다 가격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부사장은 "경쟁사가 폭넓은 가격으로 대응한다면 우리는 최신 플랫폼에 최적화된 1.4ℓ 엔진을 주력으로 해 단순히 기본만 아니라 그 이상의 성능과 가치를 찾는 고객을 조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출시한 모델보다 에어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미국의 높은 안전 법규를 맞추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국지엠 기술연구소 올 뉴 크루즈 개발총괄 이병직 상무는 "현재 에어백 시스템과 안전장치를 통해서도 충분히 고객 안전의 필요조건 이상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올 뉴 크루즈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올 뉴 크루즈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데이'(서울=연합뉴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올 뉴 크루즈(Cruze)의 판매 개시에 앞서 서울 남산 인근에서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전했다. 2017.2.8 [한국지엠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4: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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