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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日기업과 올해 美에 액정패널 공장 착공 추진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대만 폭스콘(훙하이<鴻海>정밀공업)에 인수된 샤프가 이르면 올해 미국 내 액정패널 제조공장 건설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검토한다고 교도통신이 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프는 오는 10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 같은 계획을 일본 정부 측에 전달했다.

샤프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용 중시 방침을 활용해 액정패널 제조 메이커 등을 중심으로 일본 기업에 투자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정확한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모회사인 대만 전자기기 메이커 홍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계획하는 8천억 엔(약 8조1천500억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샤프가 이끄는 일본 기업 연합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샤프 측은 "빠르면 올해 상반기에라도 기공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궈타이밍 훙하이그룹 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궈타이밍 훙하이그룹 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2: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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