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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백남기 특검 2월 국회서 처리해야"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백남기투쟁본부는 8일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목숨을 잃은 백남기 농민 사건의 특검 요구안을 2월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투쟁본부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석한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지만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는 국가폭력에 의한 살인사건"이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경찰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해 왔지만, 검찰은 1년 3개월이 지나도록 책임자들을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도 성명에서 "백남기 농민의 사망과 관련한 진상규명을 할 방법은 특검밖에 없다"며 "여당은 즉각 특검 요구안을 수용하고 상임위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남기투쟁본부는 기자회견 후 특검을 촉구하는 26만명의 서명을 국회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3: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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