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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가맹점 '이익공유' 시스템 갖추면 최대 1억 지원

중기청,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


중기청,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중소기업청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이익을 좀 더 공평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맹본부가 일정 기간 운영한 후 발생한 이익을 출자비율·이용실적 등에 따라 가맹점주에 배당하고, 이를 정관과 협약서에 명시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본부-가맹점 '이익공유' 시스템 갖추면 최대 1억 지원 - 1

중기청은 이런 형태로 신규 프랜차이즈를 설립하거나 기존 프랜차이즈를 전환하는 5개 내외 가맹본부에 최대 1억 원(자부담률 10∼20%)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훈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행하는 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mas.or.kr)를 통하거나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3일부터 개최하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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