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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하수 수질 양호…40개 항목 농업용수 기준치 이하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지하수의 수질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하수가 용출해 흐르는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솜반천'
지하수가 용출해 흐르는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솜반천'[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지하수 수질모니터링 결과 질산성질소 등이 농업용수 수질 기준 이내의 양호한 수질상태로 나타났으며 유해성분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관정 106곳에 대해 질산성질소 등을 포함한 40개 항목에 대해 갈수기·풍수기·최고수위 시기로 구분해 모두 3차례 수질모니터링을 했다.

조사결과 지하수 오염지표 항목으로 사용하고 있는 질산성질소의 경우 전체 평균값은 3.1㎎/L(농업용수 기준 20.0 mg/L)로, 양호한 수질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평균 농도를 살펴보면 서부·동부·남부·북부 순으로 각각 5.4㎎/L, 3.1㎎/L, 1.9㎎/L, 1.5㎎/L를 기록했다. 시기별로는 3차 3.3㎎/L, 2차 3.1㎎/L, 1차 2.9㎎/L 순으로 나타났다.

3차(10월)가 다소 높은 이유는 강우 때문에 지표면 오염물질이 하부로 이동하면서 질산성질소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수침투 여부를 알 수 있는 염소이온 농도 역시 전체 평균값은 12.0㎎/L로 먹는물 수질 기준인 250㎎/L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보였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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