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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 약사천 상류 하수관 정비…악취 해소 기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약사천 상류에 하수관 정비사업이 이뤄져 고질적인 악취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 약사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 약사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는 도심 약사천 상류 약사동과 조운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사천 주변 고지대 주택과 상가의 하수시설을 오수와 우수 분류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생활하수의 경우 별도로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된다.

모두 137억원을 들여 7월 착공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에는 국비 69억원, 한강수계기금 41억원이 지원된다.

빗물과 생활하수가 따로 흐르도록 오수관로 11.4km를 새로 설치하고, 각 가정과 상가 1천100곳에 배수설비가 만들어진다.

춘천시는 사업을 마치면 약사천과 주변 지역 악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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