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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작년 해외진출기업 72억 달러 수주 지원"

"미수금 회수 지원으로 3억5천만 달러 비용 절감"
외교부 [연합뉴스TV 제공]
외교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지난해 우리 기업과 재외공관이 협력해 수주한 해외 프로젝트 사업이 총 72억1천만 달러(8조2천800억원)로 집계됐다고 외교부는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우리기업 해외 건설 수주액(282억 달러) 가운데 주재국 정부나 발주처 관계자와의 면담 등을 비롯한 우리 재외공관의 적극적 지원 활동이 있었던 사업 실적을 집계한 것이다.

외교부는 주요 지원 사례로는 '쿠웨이트 LNG수입터미널 프로젝트', '홍콩 국제공항 제3활주로 기반공사' 등을 꼽았다.

외교부는 세계 경제 회복 지연과 저유가 추세 여파로 우리 기업의 해외 건설 수주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재외공관의 지원을 발판으로 수주에 성공한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14.3%→25.6%)했다고 분석했다.

외교부는 아울러 재외공관의 미수금 회수 지원으로 우리 기업들이 지난해 3억5천만 달러(4천25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세금 환급 애로사항 해결(인도네시아), 현지합작법인 설립 인허가 절차 지원(브루나이), 우리기업 입찰관련 벤더리스트 등록지원(카타르), 주정부 투자 인센티브 분쟁해결 지원(멕시코) 등 수치화가 어려운 다른 지원 사례도 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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