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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 빌릴 때 유용한' 카셰어링 확대…인천 800대 운영

쏘카,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초 테슬라 도입
쏘카,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초 테슬라 도입[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단시간 차량을 빌려 탈 때 유용한 '카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가 인천에서 확대된다.

인천시는 2017∼2019년 카셰어링 2기 사업자로 선정된 쏘카·그린카 등 2개사와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운영사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나면서 카셰어링 차량도 466대에서 800대로 늘었다. 차량 대여장소 또한 198곳에서 339곳으로 증가했다. 대여장소와 차량 대수는 올 연말 439곳 950대까지 늘릴 예정이다.

인천시는 전기자동차 비율을 높여 친환경 차량 대중화에도 이바지하도록 했다.

작년까지는 카셰어링 차량 중 전기차가 없었지만, 올해 신규 구매 차량의 10% 이상은 전기차로 충당토록 할 방침이다.

올해 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 비율도 40% 이상으로 확대한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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