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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 들린다' 펜션 주인 아들 투숙객 흉기로 찔러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환청이 들린다며 펜션에 투숙하던 손님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펜션 주인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
인천 강화경찰서

A씨는 6일 오후 11시 50분께 부모가 운영하는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펜션에서 투숙하던 손님 B(37)씨의 팔뚝을 사냥용 칼로 한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펜션 옆집에서 거주하는 A씨는 잠금장치가 허술한 방문을 열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내가 사람을 찔렀다"고 112에 직접 신고한 A씨는 경찰에 "갑자기 환청이 들려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A씨는 현재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8일 A씨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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