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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확산할라"…전북, 소 29만여마리 백신 접종 돌입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정읍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인근 시·군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전북도가 일제 접종에 돌입했다.

전북도 방역 당국은 8일부터 닷새간 도내 모든 시·군의 소 29만마리에 대해 백신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7일 정읍시 산내면의 구제역 발생농가로부터 20㎞ 안에 있는 2만8천마리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을 했다.

한우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우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러나 당장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항체가 형성되려면 최소 1주일의 시간이 걸리는 데다 구제역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 자율적인 소독강화를 농가에 당부했다.

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정읍 한우농장과 인접한 4개 농가의 소 125마리를 6일부터 도살 처분해 매몰하고 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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