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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재의 여행 풍경] '300년 고택' 강릉 선교장 고드름 소나타

(강릉=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올겨울 최고 핫 플레이스로 부상한 강원도 강릉의 선교장(船橋莊)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는 듯하다.

조선 상류층 가옥을 대표하는 이 고택은 1703년 건립 당시 인근 경포호를 배 타고 건너는 곳이라는 의미로 이름이 지어졌다.

전국에 창궐한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고통을 선교장 고드름 소나타로 치유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성연재의 여행 풍경] '300년 고택' 강릉 선교장 고드름 소나타 - 1
[성연재의 여행 풍경] '300년 고택' 강릉 선교장 고드름 소나타 - 2
[성연재의 여행 풍경] '300년 고택' 강릉 선교장 고드름 소나타 - 3

polpo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3: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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