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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증가 속도 빠른 종목 주가 상승도 두드러져"

미래에셋대우, 롯데케미칼, OCI, POSCO, 현대제철 등 제시
주식투자 금융거래 [연합뉴스TV 제공]
주식투자 금융거래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주식시장에서 이익이 개선되면서 점차 이익 증가 속도가 빨라지는 종목들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였다며 유망 업종과 종목을 제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현재 이익이 개선되면서 증가 속도가 빨라지는 업종으로 화학, 철강, 기계, 유통, 은행, 증권, 정보기술(IT)하드웨어, 통신서비스 등을 꼽았다.

종목별로는 롯데케미칼[011170], OCI[010060], POSCO[005490], 현대제철[004020], 세아제강[003030], 포스코켐텍[00367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현대엘리베이터[017800], 이마트[139480], GS홈쇼핑[028150] 등이 해당한다. 또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 기업은행[024110], DGB금융지주[139130], 미래에셋대우[006800], 한국금융지주[071050], 삼성증권[016360] 등 금융주와 삼성전기[009150], LG이노텍[011070], 파트론[091700], 인터플렉스[051370], LG전자[066570], LG유플러스[032640] 등 IT주를 예로 들었다.

김상호 연구원은 8일 "기업 이익이 적자거나 적자를 벗어난 1997∼2001년을 제외하고 연간 코스피 흐름을 보면 1990년 이후 기업 순이익이 증가세를 보인 13차례에서 평균 15.5% 올랐고 이익이 감소한 7차례의 시기엔 평균 5.2%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 주식 투자의 성패는 기업 이익 예측 능력에 따라 좌우되며 투자 시기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익이 감소하는 국면에서도, 이익 개선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에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작년 코스피를 4개 구간별로 나눠 평균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이익이 증가하면서 개선 속도가 빨라지는 국면에서 코스피는 평균 1.3%의 수익률을 냈고, 이익이 늘어도 증가 속도가 둔화하는 국면에선 -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처럼 시장의 이익이 개선되는 환경에선 이익이 개선되면서 증가 속도도 높아지는 업종과 종목 주가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09: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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