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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진대응시스템 구축…국립방재연구원 설립 추진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대응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섰다.

경주 지진 이후 마련한 '경북 지진방재 5개년 종합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

건축물 내진기능 향상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에도 착수했다.

도는 앞으로 지진 대응 조직과 기능, 연구인력을 확충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내진기능 보강방법을 보급한다.

또 경보와 대피 시스템, 대응 요령을 전면 개선하고 교육·훈련을 강화한다.

가칭 국립지진방재연구원 설립을 추진하는 등 중장기 사업도 발굴한다.

도는 앞으로 9개월간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수립해 정부에 국책사업 선정, 국비 지원 등을 건의키로 했다.

도는 경주 지진 이후 도민 행동요령 책자 발간, 지진대피소 확충, 현장조치 요령 개선 등을 했다.

올해 23개 시·군 옥외대피소 1천67곳에 표지판을 설치하고 지진 정보와 대응 요령을 영상물로 만들어 학교 등에 보급한다.

이원열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재체계를 구축해 지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09: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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