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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모레퍼시픽, 52주 신저가 경신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이 당분간 주가가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8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1.54% 떨어진 28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8만7천5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작년 4분기 실적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도 실적 개선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 심리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역풍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 것도 여전히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42만원→35만원)을 비롯해 KB증권(42만원→35만원), 한국투자증권(40만원→36만원), 신한금융투자(40만원→37만원) 등 대형 증권사들은 최근 일제히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내려 잡았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국내 사업의 저성장세가 지속할 전망"이라며 "추가 성장 동력을 갖추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0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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