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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불확실성 등에 이틀째 하락(종합)

외국인 이틀동안 2천200억원 넘게 순매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최근 원화 강세와 그룹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탓에 8일 이틀째 하락했다. 외국인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대규모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8% 떨어진 192만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전날에도 1.87%(3만7천원) 떨어진 194만1천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195만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24일(190만8천원) 이후 9거래일 만이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미래전략실 해체는 물론 상법개정으로 지배구조 개편이 더뎌질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최근 이어진 달러 약세(원화 강세)도 삼성전자 주가 악재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 1천30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날에는 939억원 매도우위였다. 불과 이틀사이 2천243억원어치나 팔아치운 셈이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달러 약세로 수출기업인 삼성전자는 물론 정보기술(IT)주가 전반적으로 빠졌다"며 "상법개정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의 지연 가능성, 미래전략실 해체에 따른 우려도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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