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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고려아연, 아연·은 판매 줄어 실적 우려"


신한금투 "고려아연, 아연·은 판매 줄어 실적 우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고려아연[010130]이 올해 아연과 은 판매량 감소로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며 8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박광래 신한금투 연구원은 "고려아연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아연과 은의 올해 판매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아연은 60만t, 은은 42만4천t으로 각각 전년보다 6.9%, 4.8%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 별도 매출액은 7.5% 증가에 그친 5조4천200억원, 영업이익은 4.4% 감소한 6천580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아연 판매가 감소하는 이유는 아연 정광(정제된 원석) 조달 어려움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광 조달 어려움으로 생산까지 줄이는 것은 아연 제련수수료 협상을 앞두고 약해진 협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하고 은·금 회수에 따른 추가이익 달성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도 약해져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부합했고 귀금속 관련 매출 부진을 환율 효과로 상쇄했다"면서 목표주가 59만원은 유지했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0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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