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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NS쇼핑 수익성 개선 더뎌…목표가 내려"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신영증권은 8일 NS쇼핑이 당분간 수익성 부진으로 고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낮췄다.

서정연 연구원은 목표가 하향 조정에 대해 "TV홈쇼핑 업황 개선이 더디고 종합유선방송(SO) 수수료 상승 폭은 유지될 것을 고려해 실적 추정치와 가치평가 매력을 낮춘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을 보면 외형 성장은 안정적 흐름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면서 "양재동 부지 취득에 따른 약 120억원의 세금 부담이 주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몰과 모바일쇼핑 채널의 외형 성장이 양호한 점은 주목된다"며 "다만 이를 견인한 전기·전자 품목은 저이윤 상품군인 데다 대형가전의 경우 장기할부에 따른 카드수수료 증가를 발생시켜 영업이익 증가를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0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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