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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대진 확정…유탄 맞은 제주는 '가시밭길'

제주, 전북 출전권 박탈로 '죽음의 조'로 이동
플레이오프 통과한 울산은 비교적 무난
승리에 기뻐하는 제주 선수들
승리에 기뻐하는 제주 선수들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단(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각 조 진출팀이 대략 결정되면서 대진도 윤곽을 드러냈다.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 삼성, 제주 유나이티드, 울산 현대가 1차 관문에서 맞붙을 상대 팀이 가려졌다.

전북 현대의 출전권 박탈로 플레이오프 없이 H조에 편성된 제주는 험난한 가시밭길을 가게 됐다.

제주는 장쑤 쑤닝(중국),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 그리고 감바 오사카(일본)와 만난다.

감바 오사카는 7일 열린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과 플레이오프에서 3-0 완승을 해 조별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당초 제주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울산의 자리인 E조 배정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전북이 심판매수 사건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박탈당하면서 제주가 '죽음의 H조'로 들어갔다.

제주의 AFC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오히려 더 적어졌다.

제주는 22일 장쑤와 홈경기, 3월 1일 오사카와 원정경기, 3월 15일 애들레이드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4월 11일엔 애들레이드와 홈경기를 갖고, 4월 25일엔 장쑤와 원정경기, 5월 9일엔 오사카와 홈에서 승부를 가린다.

7일 키치 SC(홍콩)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울산은 E조에서 싸운다.

플레이오프는 힘들게 통과했지만, 조별리그 상대는 제주,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무난한 편이다.

E조엔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와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FC가 속해있다.

마지막 한 자리는 중국 상하이 선화와 브리즈번의 승자가 올라온다.

울산은 21일 가시마와 원정경기, 28일 상하이-브리즈번 승자와 홈경기, 3월 14일 무앙통과 홈경기를 치른다.

4월 12일엔 무앙통과 원정경기, 26일엔 가시마와 홈경기, 그리고 5월 10일 상하이-브리즈번 승자와 원정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한다.

FC서울이 속한 F조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 웨스턴 시드니(호주), 상하이 상강(중국)이 경쟁한다.

서울은 21일 상하이와 홈경기, 28일 우라와와 원정경기, 3월 15일 웨스턴과 홈경기를 치른다.

4월 11일엔 웨스턴과 원정경기를 갖고 26일 상하이 원정경기, 5월 10일 우라와와 홈경기를 소화한다.

수원 삼성은 G조에 속해있다.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이스턴 SC(홍콩)가 경쟁한다.

수원은 가와사키와 원정 경기(22일), 광저우와 홈경기(3월 1일), 이스턴과 원정 경기(3월 14일)를 소화한다.

그리고 4월 12일 이스턴과 홈경기, 4월 25일 가와사키와 홈경기, 5월 9일 광저우와 원정경기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조 편성
E조 F조 G조 H조
울산 현대 FC서울 수원 삼성 제주유나이티드
가시마(일본) 우라와(일본) 가와사키(일본) 오사카(일본)
상하이 선화(중국)-브리즈번(호주) 승자 상하이 상강(중국) 광저우(중국) 장쑤(중국)
무앙통(태국) 시드니(호주) 이스턴SC(홍콩) 애들레이드(호주)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0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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